전자책도 23권이나 있고, 자동수익도 월급만큼 들어오다보니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제디피트 넌 원래 잘 했잖아!”



하지만 여러분의 예상과는 다르게 저는 글쓰기를 단 하나도 몰랐습니다. 저의 첫번째 블로그 초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부와 동시에 글을 올린 흔적들이 꽤 많습니다. 기록장 처럼요.



저는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준비하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지금은 23권의 전자책을 집필하고 5,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컨설팅 단가는 320만 원, 한 달 구독료는 한 사람당 20만 원이었음에도 수요는 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이 능력들을 가지기 위해 많은 훈련을 했습니다. 2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썼습니다. 심지어 초반에는 하루에 10시간이 넘도록 썼어요. 



이렇게 하다보니 글쓰기는 물론이고 전자책, 프로젝트, 컨설팅, 에세이 등 다양하게 스펙트럼을 넓히고, 사업소득을 얻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 모음집은 그 사기적인 능력들을 모두 실용서로 담아둔 전자책입니다.



돈이 벌리는 글쓰기를 하는 방법부터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브랜드 블로그를 만드는 법, 월급 독립을 앞당겨주는 전자책 집필법, 액티브인컴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와 컨설팅 노하우, 경험과 감성을 적는 에세이 쓰는 법에 이르기까지의 방법들을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이 글을 적기까지 2년 반이 걸렸습니다. 당신은 저처럼 멀리 돌아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책, 강의, 컨설팅에 들어가는 돈과 시행착오에 낭비되는 시간. 모두 이 모음집 하나로 끝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