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제디피트님을 보면서 어떻게 24권의 전자책을 쓰는 거지 진짜 미쳤다... 라고만 생각하고 정작 실행은 하지 않았다.
지식창업을 하려면 전자책부터 써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가 이 책을 읽었다.
사실 2만 원짜리 전자책이 얼마나 품질이 좋겠나 싶었다. 그런데 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은 정말 달랐다. 역시 24권의 전자책을 쓴 짬밥이 있는 건가...?
전자책은 무조건 단기간에 완성시켜봐야한다는 말, 책을 읽는 모두가 실천할 수 있게 템플릿까지 떠먹여주는 정성 솔직히 안할 수가 없을 거 같다.
이제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 이제부터 14일 전자책 완성 간다. 어떻게든 완성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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